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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5-1 구간 낙동강하굿둑~신호항 걸었습니다.국내 트레킹/부산 갈맷길 2026. 5. 4. 09:18

부산 갈맷길 5-1 구간은 낙동강 하굿둑에서 시작합니다.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는 4-3구간을 걸었고, 바로 이어서 5-1 구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갈맷길 2구간을 하루에 다 걷는 도전을 하는 것이라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우선 낙동강하굿둑 대교를 지나가야 합니다. 여기를 지나면 바로 을숙도네요.


맞은편에 낙동강문화관과 부산현대미술관이 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안에 들어가서 관람도 해 보겠습니다.


다리를 또 하나 더 건넜습니다. 5-1구간은 다리구간이 제법 많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모자가 안 날아가게 조심해야 됩니다.

명지 쪽으로 들어온 거 같네요.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5-1 구간은 낙동강과 바다를 끼고 걷는 구간이라서 풍경은 좋았습니다.


8차선 대로변을 걷는 구간인데 중간중간 스타벅스,할리스 건물이 눈에 들어오네요.
여유만 있으면 좀 쉬고 싶은데 시간이 빠듯해서 스치고 지나가야 되네요.


명지오션시티 해안로 초입에 중간인증대가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진짜 걷고 싶은 길이네요.
아주 탁 트인 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이런 해안로가 ㄷ자 형태로 3.5km가 이어져 있습니다.
중간중간 화장실도 있고, 주민들이 러닝과 자전거를 많이 타는 거 같았습니다.


해안로를 계속 걸었습니다. 오전에 4-3 구간을 걸어서 그런지 다리가 조금씩 피로가 쌓이는 게 느껴졌습니다.
벤치가 있어서 힘들 때는 쉬면서 트레킹을 이어나갔습니다.


해안로의 끝까지 도달했네요. 다시 다리를 하나 더 건너야 합니다.
이번에는 길이가 꽤나 긴 다리인 거 같습니다.


신호대교를 건너면 바로 하로 신호동 명품둘레길이 보이는데 갈맷길을 그 쪽으로 가지 않고 도심지 구간으로 들어가야 하네요.
명품둘레길 쪽으로 갈맷길을 만들지 않은 게 좀 의아스러웠습니다.
여하튼 갈맷길 앱을 통해서 걷고 있어서 앱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신호동 인공철새 서식지 명품둘레길과 갈맷길이 다시 만나는 지점까지 왔네요.
앱인증을 안 하고 온라인 및 책자 스탬프 인증만 하는 분들은 신호동 인공철새 서식지 명품둘레길을 걸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갯벌 같은 곳에서 주민 분들이 아이들과 놀고 있네요. 이번에도 ㄷ자 형태의 해안로를 걸었습니다.
명지는 자전거 도로가 너무 잘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여태껏 걸어온 구간들이 전부 자전거 도로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신호문화공원을 돌면 5-1 구간의 마지막인증대인 신호항이 나오네요.
15km 정도를 걸은 거 같습니다. 오전에 4-3구간을 11km 걸었으니까 합해서 26km를 걸었네요.
4만보를 훌쩍 넘었습니다.

5-2구간과 5-3구간은 가덕도를 한 바퀴 도는 형태인데 날을 잡아서 한 번에 가볼 생각입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보니까 앱인증을 하지 않으니까 5-2구간의 처음부터 걷는 사람들이 없는 거 같은데 저는 앱인증을 같이 하고 있어서 그냥 정석대로 걸을 생각입니다.
6-1 구간부터 먼저 걸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오늘 트레킹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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