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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6-1 구간 낙동강하굿둑~구포역 걸었습니다.국내 트레킹/부산 갈맷길 2026. 5. 5. 11:37


하단역에서 내려서 상기 위의 굴다리길을 지나서 갈맷길 6-1 구간의 시작 인증대인 낙동강하굿둑으로 왔습니다.
2026년 05월 04일 (화요일) 오후 2시에 도착했습니다.
5-2구간과 5-3구간은 날을 잡아서 한 번에 가야 하기 때문에 6-1구간을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상기 위와 같은 산책로가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6-1구간은 평지구간이기 때문에 러닝을 좋아하는 분들은 러닝으로 완주해도 좋을 코스입니다.


중간중간 표지판은 보이는데 삼락생태공원까지는 큰 변화 없이 계속 비슷한 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삼락생태공원에 가까워지니까 갈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의 5월 초의 풍경은 이렇게 울창하네요.


갈대가 보이는 곳을 지나오니 장인도 선착장까지 왔습니다.
일몰과 낙조가 아름다워서 사상팔경이라고 불리는 곳 중의 한 곳입니다.



삼락생태공원 입구에 들어서서 조금 더 가니까 중간인증대가 보였습니다.
여기서 중간인증을 하고 잠시 쉬었습니다.
"낙동강 따라 힐링걷기 스탬프 투어" 도 같이 진행하고 있어서 앱을 켜고 삼락생태공원 시작점을 찾았는데 이 지점에서 조금 더 가면 되네요.

갈맷길 6-1구간은 오토캠핌장 쪽으로 가야 해서 왼쪽으로 돌아야 하고, "낙동강 따라 힐링걷기 스탬프 투어"는 직진을 해야 해서 앞으로 계속 걸어야 합니다.
갈맷길 앱은 잠시 중단하고, "낙동강 따라 힐링걷기 스탬프 투어"의 삼락생태공원 길을 걷고 다시 이 지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오토캠핑장 쪽으로 가면서 ㄷ자 모양으로 걸었습니다.


자전거 타기도 너무 좋고, 러닝해도 좋은 구간입니다.
나무 그늘이 있어서 아직은 그렇게 덥지는 않네요.


잔디밭에서 캠핑하는 분들이 보인 던데 주차할 거면 삼락생태공원 P1 주차장으로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여기서 주차해야 캠핑장소까지 가장 가깝게 갈 수 있겠네요.
평일에는 주차공간 여유가 있을 거 같습니다.


두 대로변 사이의 중간에 산책로를 만들어 놓았네요.
이 도로가 구포역까지 쭉 이어져 있습니다.
구포역을 많이 다녔는데 이런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4대 강 종주 자전거길도 이 산책로인 거 같습니다. 옆길로는 자전거를 많이 타고 있네요.
구포대교가 보여서 목적지까지 거의 다 온 거 같습니다.


마지막 인증대는 구포역 3호선 올라가는 길에 바로 보입니다.
여기서 인증을 마치고, 오늘의 트레킹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구간은 갈맷길 전체 구간 중에서 러닝 하기에 가장 좋은 구간이 아닐까 합니다.
전부 평지 구간이고 지하철과도 가까워서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구간인 거 같습니다.
오늘 여정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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