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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4-3 구간 몰운대~낙동강하굿둑 걸었습니다.국내 트레킹/부산 갈맷길 2026. 5. 2. 21:05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정도에 몰운대에 도착했습니다.
갈맷길 4-3 구간의 시작은 몰운대입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을 보면서 아미산 방향으로 계속 걸었습니다.
해운대, 광안리에 비해서 관광객은 적지만, 경치는 그 둘과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는 곳이지요.
2021~2022 (5회 차) 한국관광 100선에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다대포해수욕장”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미산 노을마루길이라는 명칭의 트레킹 장소가 보이네요.
다음 기회에 아미산 둘레길 전체도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미산 전망대에 잠시 들러서 전망대 위에 올라서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라고 적혀 있어서 다음번에는 저녁때 와봐야겠습니다.


상기 위 표지판을 기점으로 숲길로 들어섰습니다.
아미산 둘레길인거 같은데 도로 폭이 커서 걷기 너무 편했습니다.


아미산 숲길이라고 되어 있네요.

응봉 봉수대 입구에 중간인증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간인증을 하고 잠시 쉬었습니다.

갈맷길 4-3 구간은 응봉 봉수대까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BAC(블랙야크알파인클럽) 낙동정맥 인증을 하기 위해서 응봉 봉수대로 향했습니다.



아미산은 정상석이 따로 없고 응봉 봉수대가 정상석의 역할을 하고 있어서 여기서 BAC(블랙야크알파인클럽) 낙동정맥 인증을 해야 합니다. 응봉 봉수대에 날벌레가 많네요. 계속 눈 주변을 맴돌아서 인증만 하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본래의 코스보다 1km가 더 늘어났네요.

이 표지판에서 헷갈릴수가 있는데 두 곳 모두 갈맷길을 가리키고 있는데 선택코스를 가는 분들이 아니면 왼쪽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저는 갈맷길 앱을 켜고 가서 길을 틀리지 않는데 앱을 활용 안 하면 여기서 많이 혼동할 거 같네요.

걷다 보니 낙동강 하굿둑으로 가는 해안길까지 왔네요.
여기서부터는 거의 직선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서 별로 어렵지 않게 쭉 걸으면 됩니다.


저 멀리 장림포구와 부네치아라고 부르는 장소가 보이네요.
요즘 꽤나 핫한 장소가 되었는데 저도 저녁때 와서 회 한 접시 먹어봐야겠습니다.


왼쪽 녹색 길로 내려오니까 낙동강이 훨씬 잘 보이는 도로가 나오네요.
러닝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걷는 것보다 러닝 하기에 더 좋은 장소인 거 같습니다.


낙동강하굿둑까지 왔습니다. 종점인증대는 다리 밑에 있네요.
인증하고 오전 트레킹을 마무리했습니다. 12시 30분 정도 된 거 같네요.
응봉 봉수대를 찍고 와서 그런지 3시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갈맷길 앱이 선택코스도 알려주면 좋을 거 같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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