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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한국관광100선] 거제 외도 보타니아 다녀왔습니다.국내여행 II/한국관광 100선 2026. 6. 2. 13:34

2026년 05월 30일 (토요일) 지세포관광유람선을 타고 해금강 관광을 마친 뒤에 10분 정도 더 가서 외도에 도착했습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2019~2020 (4회차) 한국관광100선에 딱 한번 선정되었습니다.
사실 거제시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해금강&외도보타니아라고 할 수 있는데 외도 보타니아는 개인이 소유한 민간 섬(사유지)이라서 그런지 한국관광100선에는 한 번만 선정이 되었습니다.

외도광장은 외도 보타니아를 상징하는 인증샷 장소여서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네요.
사람이 없을 때를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분수대 삼거리입니다. 하행코스에서도 다시 만나게 되는 곳이지요.
외도보타니아는 관람방향이 정해져 있어서 관람방향대로 한 바퀴 둘러보면 쉬는 시간 포함해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거 같습니다. 동상들도 많고 이렇게 분수대도 보입니다.


조금 올라가다보면 선인장가든이 보이네요.
아이스크림 먹는 곳에서 조금 올라오면 보입니다.


비너스 가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습니다.
날씨가 화창해서 걷기도 너무 좋네요.

저 멀리 리하우스가 보이네요. 외도 보타니아를 상징하는 곳이지 않을까 합니다.

벤베누토 정원입니다. 정원 관리하는 분들의 고생이 그냥 느껴지네요.
너무 잘 가꾸어진 정원입니다.

해금강을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옵니다.
날씨가 좋아서 멀리까지 보이네요.


전망카페에서 잠시 쉬어갔습니다.
가격이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네요.
전망카페에서 보는 해금강의 전망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망카페에서 내려오면 이제부터 하행코스입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곳이 조각공원이네요.


사랑의 언덕입니다. 연인들끼리 온다면 꼭 들려야 하는 장소 같네요^^


천국의 계단입니다. 계단이라기보다는 그냥 내리막길이네요.
경사도가 완만해서 내려가기에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기념품샵 지나서 나오는 물의 정원인데 물이 없네요.
조금 지저분해 보여서 청소가 필요해 보입니다.

소망의 등대 안은 이렇게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이곳을 마지막으로 외도 보타니아의 투어코스가 마무리됩니다.
사진을 훨씬 더 많이 찍었지만 사람이 없는 사진을 최대한 걸러내다보니 상기 위의 사진들만 있네요.

다시 선착장으로 와서 20~25분 정도 유람선을 타고 가면 지세포항에 도착합니다.
1시간 30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봄이나 가을이 와야지 날씨가 선선해서 조금 편하게 관람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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