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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한국관광100선] 부산 감천문화마을 스탬프 투어 완료했습니다.국내여행 II/한국관광 100선 2026. 4. 23. 17:34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본 감천문화마을 풍경> 부산감천문화마을은 10년 전쯤 가 보고 이번에 시간이 나서 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정도에 방문했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스탬프투어가 별도로 생겼다고 해서 체험해 보기 위해서 간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감천문화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것이 감천문화마을안내센터입니다. 여기서 감천문화마을 스탬프 지도를 별도로 구입 (2,000원) 해야 하고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 도장도 찍어야 합니다. 감천문화마을 스탬프 투어를 하게 되면 다시 이곳에 올 일이 없기 때문에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 도장을 찍고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나중에 확인해 보니까 스탬프를 실수로 전라도에 찍었더라고요. 다음에 다시 갈 기회가 생기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스탬프 지도를 2,000원 주고 구입하고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안내책자에 스탬프 투어 코스는 2시간 정도 걸린다고 나오네요.

첫번째 스탬프 투어 장소인 작은 박물관입니다. 하늘색의 벽화 건물입니다. 마을안내센터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보이는 곳이라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감내카페에서 우회전을 해서 계단길을 따라 올라가면 하늘마루 전망대가 나옵니다. 스탬프 투어 두번째 장소입니다. 도장은 우체통 옆에 있고, 좀 더 올라가면 감천문화마을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BTS 벽화도 보이네요. 주말이 아니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사진을 쉽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BTS 팬 분들이라면 여기서 인증샷 많이 남길 거 같네요.


세번째 스탬프 장소인 감천 제빵소입니다. 제빵소 안에 들어가면 여러 종류의 빵들도 파는데 감천 소금빵이 맛있어 보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들을 팔고 있어서 출출하면 여기서 간식으로 사 먹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인증샷 장소인 어린완자 포토존은 평일임에도 대기줄이 상당했습니다. 일단 저는 일행이 없어서 패스하고 그냥 눈으로만 담았습니다.

스탬프 투어 네번째 장소인 소행성 B612 기념품숍입니다. 계단을 따라서 밑으로 내려가면 상점 안에 스탬프 찍는 곳이 있습니다.
등대 포토존에서 보는 전경도 너무 예쁘니까 놓치지 말고 보고 가세요.







스탬프 투어 다섯번째 장소인 평화의 집은 별 다른 것은 없고, 그냥 하얀색 건물에 안에 들어가보면 저런 풍경입니다. 그릇의 방이라고 하는데 평화의 염원을 작품으로 녹여내지 않았나 생각해 봤습니다.



길을 쭉 따라 가다보니까 148계단이 보이네요. 옛날에 무거운 짐을 들고 이 가파른 계단을 올라왔다고 생각하면 아찔하긴 합니다. 이제는 어린왕자 벽화가 새겨진 건물이 보이네요.




스탬프 투어 여섯번째 장소인 현대인의 방입니다. 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저는 여기서 조금 쉬었습니다. 걷다고 조금 힘들면 이런 장소에서 좀 쉬어갈 수 있게 현대인의 방은 앉아서 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둔 곳으로 보입니다.


<바람의 집> 스탬트 투어와는 별도로 바람의 집이라는 공간도 있어서 잠시 사진 촬영했네요.



<빛의 집> 스탬프 투어 일곱번째 장소인 빛의 집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잠시 감상하고 계속 길을 걸었습니다.



<금빛 반달고개 - 조샘>

<꿈틀거리는 마을 - 진영섭> 여러 곳의 예술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길을 걷는 재미가 상당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이 이런 요소 때문에 관광객이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기 보이는 리틀프린스하우스가 스탬프투어 여덟번째 장소입니다.



<감내어울터> 스탬프투어 여덟번째 장소는 감내어울터입니다. 지금은 없어져서 리틀 프린스 샵 1층에서 감내어울터 스탬프를 찍을 수 있습니다. 주위에 외국인 분들이 이 장소가 없어진 것을 모르고 헤메고 있어서 살짝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감내어울터 스탬프를 찍으려면 리틀프린스샵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멍멍이가 있는 집> 스탬프 투어 아홉번째 장소인 멍멍이가 있는 집입니다. 지금은 "구경미" 라는 상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장소이후 부터는 지도를 보면서 걸어야 합니다. 지도에 나오는 파란색 선을 잘 따라가지 않으면 헤메게 되니까 지도를 꼭 참고해서 다니시길 당부드립니다.

<길냥이와 함께하는 다정한 일상> 
<김종수 우물> 


<감내골행복발전소> 스탬프투어 열번째 장소인 감내골행복발전소입니다. 걷다 보니까 1시가 조금 넘어서 여기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감내골행복발전소 안에는 청춘카페가 있어서 가볍게 핫도그와 녹차라떼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핫도그는 2,000원이고, 녹차라떼는 3,500원인데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서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스탬프 투어를 통해서 알게된 장소라서 더욱 의미가 있네요.

<감천의 얼굴-김종선> 
<움직이는 마을 - 이창운> 
<태극문화 홍보관> 움직이는 마을에서 옆으로 방향을 다시 틀어서 태극문화 홍보관을 거쳐서 다시 감천 2동 전통시작으로 향했습니다. 여러가지 예술작품들이 있어서 스탬프 투어 경로를 이렇게 짜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꿈꾸는 감천마을 - 유퉁> 



감천2동 전통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감천2동 상인회의실 앞에 스탬프투어 열한번째 장소인 감천황토소금상회 스탬프가 있습니다.
엽서도 1장 가져와서 이제 3장이 다 모이게 되었네요.

스탬프 투어 지도를 사게 되면 얻게 되는 감천문화마을 엽서 3장입니다. 이것을 다 포함한 가격이 2,000원이라서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행복을 담은 장바구니 - 김성진> 

마지막 스탬프는 감내옛날통닭 상가 옆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열두번째 스탬프까지 모두 찍고 이번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스탬프 투어는 감천문화마을 구석구석을 관광하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여유가 있는 분들만 도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메인도로 왕복코스만 다니면 40분 이내에 투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야간투어도 많이 하는데 다음에는 야간투어도 해서 다시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유니투어하는 분들은 감천문화마을도 해당되니 같이 인증해 놓으면 좋을 거 같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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